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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원…전년 대비 19.2% 감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BNK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당기순이익.
BNK금융 제공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감소했다.
핵심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실적 부진이 그룹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비은행 계열사들이 성장세를 보였지만 은행 부문의 이익 감소를 만회하지는 못했다.
BNK금융그룹이 26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은 62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00억원보다 1477억원(19.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419억원에서 7583억원으로 9.9% 감소했다.
실적 악화는 은행 부문에 집중됐다.
부산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3218억원으로 지난해 4209억원보다 991억원(2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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