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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3개월 누적 수익률 0.5%…첨단산업 투자는 80%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지난 6월 출범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첫 운용 성적표에서 수익률 0.5%를 기록했다.
일부 자펀드에서는 최대 19%의 손실이 났지만 정부 재정과 운용사의 후순위 투자금이 손실을 우선 부담했다.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공모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이 26일 공개한 첫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11일 기준 3개월간 누적 수익률은 약 0.5%로 집계됐다.
10개 자펀드의 수익률은 -19.86%에서 3.15%까지 차이를 보였다.
자펀드 10곳 중 5곳은 6~7월 이후 증시 변동성이 늘어나면서 상장 주식 관련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정부 재정과 자펀드 운용사의 후순위 투자금이 약 20% 내외의 손실을 우선 부담하면서 전체 펀드에서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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