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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 금관 문화훈장 추서…"최고 등급 훈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고 고(故) 윤동주 시인 등 17명에게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으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별 헤는 밤'
등 걸작을 남긴 윤동주 시인과 김남조 시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에게 최고 등급인 '금관'
문화훈장이 주어진다.
은관 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 등 5명이 수훈한다.
보관 문화훈장은 시인 김광규와 영상감독 박경삼, 소설가 김홍신 등 6명이 받으며 옥관 문화훈장은 3명, 화관 문화훈장은 1명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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