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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 4파전…사회적 교섭·조직 개편 놓고 경쟁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엄길용·양경수·김민영·최준식(기호순) 입후보 다음 달 19~25일 선거, 2일·12일 두 차례 합동 토론회 개최 예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4개 후보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직 양경수 위원장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은 현 집행부의 운영 방식을 비판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정부와의 사회적 교섭을 둘러싼 입장 차이도 드러났다.
민주노총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직선 5기 임원 선거 입후보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기호 2번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기호 3번 김민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장, 기호 4번 최준식 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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