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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 위해 29일 방미…국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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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12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국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장관이 내달 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지정학적 이슈, 에너지·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참석국 간 의견을 교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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