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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차근차근' 하겠단 민주당, '단호함'이 필요하다

[주장] '차근차근' 하겠단 민주당, '단호함'이 필요하다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과거 현 민주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열린우리당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52석을 얻어 과반 의석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정동영 당시 당의장이 내세운 실용주의 노선이 당시 철저한 개혁을 내세운 참여정부 주류와의 갈등으로 이어졌는데,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참패하면서 사실상 원내 제1당이던 열린우리당의 해체로 이어졌다.

그 후 우리가 다 알다시피 2008년 대선에서 참패하며 퇴행으로 얼룩진 '이명박근혜'의 시대가 펼쳐졌다.

정치개혁을 하라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키고, 열린우리당 과반 만들어줬더니 중도니 실용이니 하면서 개혁 정체성을 잃어버렸고, 결국 정권을 넘겨주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그때의 기시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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