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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도 모아서" … 도경완, 120억 집 '짠내 절약' 갑론을박

"변기 물도 모아서" … 도경완, 120억 집 '짠내 절약' 갑론을박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120억 원짜리 집에 살면서 통장에는 25만 원뿐이라는 방송인 도경완의 '짠내 절약'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변기 물도 모아서 내린다는 발언이 발단이 됐다.

도경완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주식 투자 손실과 곗돈 지출을 언급하며 자신의 통장 잔액까지 공개했다.

남아있는 돈은 25만4795원이었다.

관리비 고지서에서 수도요금이 전월보다 5만8000원 늘어난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가족들의 물 사용량을 지적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변기 물도 바로 내리지 말고 모아서 내리도록 했다.

가족들이 각자 방에서 에어컨을 켜는 상황을 두고는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하려고 하느냐"고 했다.

한여름 거실 에어컨을 끄고 리모컨 건전지까지 빼놓았던 일도 방송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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