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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호황의 역설⋯청년 고용 문턱은 높아지고 질은 악화

AI·반도체 호황의 역설⋯청년 고용 문턱은 높아지고 질은 악화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모습.

연합뉴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 호황이 청년층의 취업 문턱을 높이고 고용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상용직 고용 창출력이 낮은 IT 제조업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AI가 신입사원이 주로 맡던 기초 업무를 대체하면서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청년고용 부진 및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25~29세 청년 1000명당 상용직 첫 직장 입직 규모는 2014~2019년 평균 102명에서 2023~2026년 45명으로 55.9%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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