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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선업 미래는 한국에"…미국 언론 WSJ 한국·한화오션 주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조선업 부활'
구상에서 한국과 한화오션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에 크게 뒤처진 미국 조선업을 재건하려면 한국 등 동맹국의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높은 생산 비용과 각종 규제, 미 해군의 발주 불확실성 등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WSJ은 이날 '미국 조선업 부활, 지구 반대편에서 답을 찾다'
제하의 서울발 기사에서 "현재로서는 한화와 한국이 미국 조선업의 가장 확실한 외부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한화는 2024년 12월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의 현대화에 약 3억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향후 수십억 달러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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