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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대출 문턱 높인다…중기 연체율 1%·가계 신용위험 확대

4분기 대출 문턱 높인다…중기 연체율 1%·가계 신용위험 확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올해 4분기 국내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까지 상승한 가운데 취약차주의 상환능력 저하로 가계 신용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주택 관련 대출은 은행의 대출여력 확보 등으로 심사 강화 기조가 완화될 전망이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국내은행의 종합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11로 집계됐다.

3분기(-20)보다 마이너스 폭은 축소됐지만 대출 심사 강화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지수가 마이너스(-)이면 대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금융기관이 완화하겠다는 기관보다 많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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