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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알레르기 타고난 아이, 출생 당시 태반 속에 '힌트' 있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립보건硏, 어린이 1518명 만 7세까지 추적해 분석 태반의 유전자 조절 특성과 식품알레르기 관련성 확인 식품알레르기는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학령기까지 지속된다.
특히 식품알레르기가 지속되는 소아는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조기 예측·관리가 중요하다.
26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식품알레르기가 만 7세까지 이어진 경우, 아이가 태어날 당시 태반의 유전자 조절 특성, 성장 과정의 면역 지표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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