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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뛰어들고 폭우 속 시민 구조…경찰관 23명 특별포상

불길 뛰어들고 폭우 속 시민 구조…경찰관 23명 특별포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경찰청, 총 4000만원 포상…인명구조·보호체계 구축 등 공로 인정 비번 날 불이 난 주택에 뛰어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호수에 몸을 던져 인명을 구조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26일 인명구조와 보호조치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경찰관 23명을 선정해 총 40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명구조 분야에서는 전남 나주경찰서 공산파출소 소속 유명재 경감이 포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유 경감은 지난 5월25일 비번 날 가족과 휴일을 보내던 중 인근 단독주택에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불길이 강풍을 타고 주택 전체로 번지는 상황에서 집 안에 사람이 남아 있다는 주민의 외침을 듣고 뛰어들어 80대 여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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