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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난에 대한 무시와 낙인을 거부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일다
“왜 빈곤한 사람들은 제도 밖에 위치해야 하는가?
왜 기본적인 권리를 갖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증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가?”
아시아 빈민대회(APAP) 컨퍼런스의 첫 세션 “아시아의 사회보장: 현주소와 나아갈 길”의 좌장을 맡은 김교성 중앙대학교 교수의 질문은 아시아 각국 복지제도의 핵심적인 문제를 짚어냈다.
▲ 2026년 10월 16일,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아시아 빈민대회 컨퍼런스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 반빈곤운동의 오늘〉이 열렸다.
ⓒ일다 지난 16일 〈아시아의 빈곤과 불평등 - 반빈곤운동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한국,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5개국의 반빈곤운동 활동가와 법률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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