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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국산 방제약제 개발 길 열린다…내년 4월부터 시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그동안 방제 대상으로만 관리돼 연구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과수화상병 등을 국산 방제약제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제 대상 병해충을 시험·연구하거나 방제약제 제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물방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는 27일 공포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내년 4월2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농식품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경우 방제 대상 병해충을 시험·연구하거나 방제약제 제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부위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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