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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국회서 법원 규탄…"파업 제한 판단 부당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법원의 쟁의행위 제한 범위 확대 판결에 대해 "단체행동권을 무력화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6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원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항고심 결정을 규탄했다.
현장에는 박재성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조직·사무국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모두발언을, 강석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연대 발언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항고심에서 사측이 신청한 9개 공정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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