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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항만→시민 공간으로…북항친수공원에서 '사일런트 노르딕워킹' 개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양수산부가 오는 11월 1일에 부산항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북항의 가을 풍경을 느껴보는 '북항 사일런트 노르딕워킹'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일런트 노르딕워킹은 기존의 노르딕워킹에 말을 하지 않고 자연의 소리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요소를 결합한 운동법으로 양손에 전용 스틱(Pole)을 쥐고 걷는 노르딕워킹의 신체적 효과에, 침묵을 통한 정신적 휴식을 더한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며 북항 친수공원 일대를 걷는 프로그램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바다와 공원 공간을 참가자들이 직접 걸으며 여가와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북항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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