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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톤이 올라갔나?" 김범수, 제아 소개팅 약속에 환호

"목소리 톤이 올라갔나?" 김범수, 제아 소개팅 약속에 환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김범수가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를 통해 소개팅 제안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범수가 KCM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는 KCM의 가족사를 듣다가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누굴 만나는 게 두렵다.

커피 내릴 때가 제일 좋다.

그럴 땐 외롭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KCM이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자 김범수는 "좀 무서운데"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KCM은 "그렇게 무서워하다가 관에 누울 때까지 무서워하다 끝난다"며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에게 전화를 걸어 3개월 전 했던 부탁을 다시 꺼내며 "제아가 연예계에 살아있는 오작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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