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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양세찬 수학 성적에 은퇴 걸었다…“6개월이면 상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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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개그맨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6개월 만에 상위 20%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은퇴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2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학 강사 정승제와 국어 강사 유대종이 출연해 스타강사 세계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16년 연속 수학 강사 1위를 지켜왔다고 소개된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이 1000만 명을 넘었다며 자신의 강의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낸다.특히 수학에 약한 것으로 알려진 양세찬을 가르칠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6개월 만에 수학 실력을 상위 20%대로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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