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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뢰폭발, 한국 조작"…유엔 안보리 의장에 서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매설지뢰 폭발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가 안보리 의장에게 지뢰 폭발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하는 서한을 발송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임대표는 지난 9월 21일 한국이 우리의 남부 국경선부근에서 일어난 의문의 '지뢰폭발 사건'의 책임을 무근거하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가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한 것과 관련하여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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