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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전회 오늘 개막 … 시진핑 4연임 앞두고 당내 장악력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중국공산당이 26일부터 나흘간 베이징에서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를 개최한다.
내년 당대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당 총서기 4연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정책보다 당내 기강 확립과 간부 통제 강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시각) 이번 회의가 시 주석의 권력 기반을 다지고 당내 충성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공산당은 지난 9월 정치국 회의에서 이번 5중전회에 '전면적이고 엄격한 당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주요 방안을 담은 문건을 제출해 심의하기로 했다.
이는 부패 척결뿐 아니라 간부에 대한 감독과 책임 추궁, 당의 정책 지시 이행 여부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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