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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갑상선암 수술 후 좌절…"인생 끝난 줄 알았다"

허각, 갑상선암 수술 후 좌절…"인생 끝난 줄 알았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때문에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슈스케 큰오빠 허각이랑 오랜만에 노래 불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허각은 장재인과 식사를 하던 중 2017년 4월 갑상선암을 발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떤 징조도, 신호도 없었다.

일을 하다 보니 그냥 피곤한가 보다 했다"고 말했다.

아버지를 모시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기본 검사를 받았는데, 암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허각은 "피검사도 하고 목 초음파 검사도 했는데 목에 뭔가 있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작았다"며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했다.

해보니까 암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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