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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주포, 韓 카메라에 찍힐만큼 가까이 배치…접경지 긴장고조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대남·대북 확성기 심리전 재개를 둘러싼 남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자주포들이 남측을 향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서부전선에서 북한군 자주포가 한국 언론의 카메라에 잡힐 만큼 남하한 모습이 최근 확인됐다.
25일 오전 연합뉴스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북한군 자주포가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자주포 장갑에는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라!'라는 북한군 선전 문구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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