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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제주에 ‘물폭탄’
기사 앞부분 · 출처: 제주일보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23일부터 25일 오전 10시까지 한라산에는 200㎜가 넘는 폭우(삼각봉 295.0㎜, 진달래밭 267㎜), 성판악 264㎜, 어리목 242㎜)가 쏟아졌다.
중산간인 산천단(261㎜), 와산(239.5㎜), 송당(234㎜), 오등(221㎜), 가시리(212㎜)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특히 해안 지역인 대흘(236.5㎜), 표선(226.5㎜), 성산(222.2㎜), 성산수산(209.5㎜), 김녕(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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