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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두렵다”⋯ 中 빅테크도 공격 능력 낮춰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가 신형 모델 ‘키미 K3.1 프로’를 공개하면서 사이버 공격 능력을 제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자율형 AI가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성능 경쟁에 몰두하던 중국 AI 업계도 안전성 통제에 나선 모습이다.
키미 K3.1 프로는 외부 개발자가 모델 가중치를 내려받아 자체 시스템에서 실행·수정할 수 있는 매개변수(파라미터) 3조개급 개방형 가중치(오픈웨이트) 모델로, 문샷AI는 다음 달 4일까지 웨이트 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샷AI는 이 모델을 기업·기관의 방치된 구형 시스템을 포함해 자체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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