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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이용 의향 있다” 34%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 이내에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이 많았으며, 특히 Z세대는 외모·체형 관리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0.3%가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가 어릴 수록 이용 경험이 많았다.
세대별 처방·이용 경험률은 Z세대(1995~2004년생)가 16.5%로 가장 높았고,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생·14.2%), X세대(1965~1979년생·7.7%), 베이비부머(1955~1964년생·2.9%)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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