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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 "배달앱 수수료 15% 상한제, 단가 삭감으로 이어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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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국회를 중심으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라이더들이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용 헬맷을 쓴 라이더 10여명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저지하기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결사반대', '라이더도, 식당도, 골목상권도 함께 무너집니다'
등의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었다.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는 취지와 달리, 정작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배달 생태계 전체를 고사시킬 것이라는 강한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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