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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멈출 줄 모르네' 밤새 젖어든 라팍, 삼성-KIA 1차전 우천 취소될까 [대구 현장]

'비가 멈출 줄 모르네' 밤새 젖어든 라팍, 삼성-KIA 1차전 우천 취소될까 [대구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비상이다.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열릴 대구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

강수량 자체가 많지는 않지만 밤새 비가 내렸고 그칠 줄 모르는 게 문제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25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시즌 종료 후 열흘 이상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KIA는 워낙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나흘 휴식 후 경기에 나서 모두 필승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기상 상황이다.

전날부터 쏟아진 비가 홈팀 선수들이 훈련에 나서야 할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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