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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로켓 책임보험 첫 고시… '한빛-나노'에 최대 1800만달러

민간로켓 책임보험 첫 고시… '한빛-나노'에 최대 1800만달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주손해배상법 생긴 이후 첫 고시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의 책임보험 금액이 최대 약 270억원으로 처음 고시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최근 이노스페이스의 상용 발사체 '한빛-나노'에 적용할 책임보험을 최대 1800만달러(약 270억원)로 고시했다.

환율은 달러당 1500원을 적용했다.

보험 금액은 현지 발사허가 당국이 정한 금액에 따라 상한 이내에서 달라질 수 있다.

우주손해배상법은 발사 허가를 받으려는 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보험 금액은 발사체 특성과 기술 난도, 발사장 주변 여건, 국내외 보험시장 등을 고려해 우주청장이 정한다.

관련 법이 생긴 이후 민간 우주 발사체에 보험 금액이 고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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