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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대표작 ‘더 랍스터’, 11월 11일 재개봉

요르고스 란티모스 대표작 ‘더 랍스터’, 11월 11일 재개봉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독창적인 로맨스 영화 ‘더 랍스터’가 개봉 1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CGV에서 단독 재개봉한다.

새롭게 번역한 자막과 함께 극장 관객을 다시 만난다.‘가여운 것들’, ‘부고니아’

등으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이어온 란티모스 감독의 대표작 ‘더 랍스터’는 45일 안에 연인을 찾지 못하면 자신이 선택한 동물로 변해야 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아내와 헤어진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짝을 찾기 위해 호텔에 들어간다.

그러나 호텔을 탈출해 도착한 숲에서는 사랑에 빠지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사랑을 강요하는 세계와 사랑을 금지하는 세계를 오가며 연애와 관계를 둘러싼 사회적 규칙을 비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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