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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갓 도정한 쌀로 밥맛 극대화”…‘즉석밥 대명사’ 햇반 진천공장 가보니
![[현장] “갓 도정한 쌀로 밥맛 극대화”…‘즉석밥 대명사’ 햇반 진천공장 가보니](https://dimg.donga.com/a/800/0/90/5/wps/NEWS/IMAGE/2026/10/24/134901330.3.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바로 이곳이 ‘클린룸’입니다.
반도체 공정 수준의 청결도를 자랑합니다.”21일 충북 진천군 CJ블로썸캠퍼스 햇반 공장.
불린 쌀을 담은 용기들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줄지어 움직였다.
용기가 노즐 아래를 지날 때마다 취반수가 뿌려졌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생산라인에서 작업자의 모습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쌀 투입부터 포장까지 대부분의 공정을 자동화 설비가 담당하고 있어서다.
견학로 너머로 생산라인을 지켜보니 반도체 공정에 버금간다는 말이 와닿았다.총 1조 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한 CJ블로썸캠퍼스는 축구장 70개 크기인 약 14만9000평(약 49만 ㎡) 규모의 아시아 최대 가공식품 생산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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