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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 못 참고, 인간관계도 가성비 따진다"…트렌드 코리아 2027 핵심 정리

"지루함 못 참고, 인간관계도 가성비 따진다"…트렌드 코리아 2027 핵심 정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바쁘고 자극적인 일상 속에서도 지루함을 느끼고, 인간관계에서도 투자 대비 수익을 따지는 시대가 온다."

저서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이혜원 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2027년 트렌드를 설명했다.

그는 내년을 관통하는 슬로건으로 '알파십(Alpha Sheep)'을 제시하며 "더 이상 우리가 조직에 속해 있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변화의 시대에 있다.

그러니 먼저 나와서 나만의 길을 찾아봐야 한다"고 뜻을 풀이했다.

가장 먼저 주목한 변화는 '권태 사회'다.

그는 "요즘만큼 바쁘고 재밌는 때가 없어 1분 1초를 꽉꽉 채워 넣고 사는데 이를 지루해한다"고 설명했다.

권태를 느끼면 새로운 자극을 찾아 곧바로 일상을 바꾸려는 경향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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