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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고입 시험 보고 돌아왔더니 母 사망…“말로 못 할 충격”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정난이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른 날 어머니를 잃었던 아픔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김정난은 어린 시절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렸다.김정난은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이 빚보증 문제로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많이 마음고생하셨다”며 “머지않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마흔인가 마흔한 살 정도였다”고 말했다.특히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날은 김정난의 고등학교 입학시험 당일이었다.그는 “연합고사 보는 날 돌아가셨다.
시험 보고 오니까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태였다”며 “말로 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인생에서 큰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이후 김정난은 남동생을 돌보며 어린 나이에 집안일을 책임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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