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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는 뜨거운데 체감경기는 차갑다… 2027년 경제 역설 국면 진입"

"AI 투자는 뜨거운데 체감경기는 차갑다… 2027년 경제 역설 국면 진입"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2027년에도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이어지겠지만, 세계 경제 전반의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 이코노미스트 유신익 박사는 최근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교양이를 부탁해'에 출연, "경기의 방향성으로 보면 추락도 아니고 급등의 패턴도 아닌 그냥 플랫(Flat)한 흐름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 박사는 "체감경기는 압박을 계속 강화하는 가운데, AI가 화두를 던지면서 계속 이슈화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성장률 숫자는 올해 기저효과 때문에 살짝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실물 부분의 산업별로 보면 나아질 것이 없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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