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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노우즈 왓' 사프디 형제 감독전, 26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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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사프디 형제 감독전'이 열린다.
23일 배급사 코프키노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형제의 초기작부터 대표작까지 총 세 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데뷔작 '즐거운 도난'은 도벽증이 있는 '엘레노어'가 뉴욕의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물건을 훔치는 과정을 그린다.
최근 개봉해 화제를 모은 영화 '헤븐 노우즈 왓'은 홈리스(노숙자) '할리'와 '일리야'
간의 거칠고 위험천만한 사랑 이야기다.
로버트 패틴슨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담긴 영화 '굿타임'도 이번 감독전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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