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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실마리 찾은 HD현대重, 한화오션은 난항…"조속한 타결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임금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현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하는 핵심 이유는 제도 개선에 있다."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은 23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을 전혀 알 수 없는 '깜깜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제도를 바꿔달라는 게 핵심 요구"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9차례의 노사간 교섭에도 임단협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또 한화오션 노조는 산업재해 발생 시 노동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을 막기 위해 노사 동수로 구성된 사고 조사기구를 단체협약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측은 난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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