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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에 정동영 딸' 한미일보 언중위 조정 신청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통일부가 정동영 장관에게 북한에 거주하는 딸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미일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을 신청했다.
통일부 대변인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명백한 허위 사실을 보도하여 장관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통일부의 정책 추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미일보를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일부와 정동영 장관은 허위기사 작성자와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미일보>는 지난 9일 정성홍 회장 명의의 칼럼에서 정 장관에게 북한에 거주하는 27세 딸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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