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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98억 손배소 선고 또 연기 … 친형과 5년 넘게 법정 다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낸 98억여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의 1심 선고가 또 미뤄졌다.
2021년 6월 소송이 제기된 뒤 5년 4개월이 지났지만, 법원 판단은 다음 달 13일로 연기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이날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11월 13일로 변경했다.
당초 9월 11일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선고 하루 전인 9월 10일 기일을 10월 23일로 변경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연기했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7월 10일 13차 변론기일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했다.
친형 부부 측은 21일, 박수홍 측은 22일 재판부에 참고서면을 제출했다.
다만 서면 제출이 선고 연기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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