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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출품·부실 검증' 유홍준, 물러났지만…문체부 "철저한 감사"

'셀프 출품·부실 검증' 유홍준, 물러났지만…문체부 "철저한 감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 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친일파의 유묵(고인의 글씨)을 애국지사의 작품으로 잘못 전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 대해 감사 절차에 들어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 전 관장에 대한 질문에 "중앙박물관이 쌓아 온 명예와 국민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고 생각한다"며 "무척 유감으로 생각하며 철저한 감사로 신뢰를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감사의 강도와 범위를 넓혀 검증하겠다는 설명도 내놨다.

최 장관은 "문체부는 직권 유용에 대해서만 감사하지 않겠다"며 "문제가 된 전시품 관리와 검증 등 모든 절차에 대해서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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