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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중동 긴장 고조에 급등…브렌트유, 5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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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중동 긴장 고조 여파로 급등했다.
CNBC 등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4.35달러(4%) 상승한 배럴당 113.17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CNBC는 전했다.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2.32달러(2.39%) 상승한 배럴당 99.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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