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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구속 만료 앞두고 특별감찰관 통한 정치적 압박 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계기로 10년 만의 특별감찰관 제도 부활을 강조했다.

김건희 여사의 오는 31일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배우자 비리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전 정부를 향한 정치적 압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최 후보자를) 최종 임명하면 10년간 멈춰 있던 특별감찰관 제도가 다시 가동된다.

대통령께서는 대선 과정에서 특별감찰관 임명과 실질적 권한 보장을 공약했고, 취임 후 국회에 신속한 절차 이행을 요청해 왔다"며 "엄격한 자기 통제와 감시로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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