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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다정한 아빠이자 완벽한 의사…‘라이어’ 속 두 얼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유연석이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아들에게는 헌신적인 아빠로 변신한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그의 모습 뒤에는 진실을 둘러싼 의문이 숨어 있다.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맡아 서현진과 연기 대결을 펼친다.‘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는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의사다.
병원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고, 집에서는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 친구처럼 다정한 아빠다.서현진이 연기하는 강지선에게도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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