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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목동·평촌 아파트값, 지역 평균 웃돌아…학원가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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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남훈 인턴기자 = 서울 대치동과 목동, 경기 평촌·동탄, 대구 범어동 등 주요 학원가 인근 아파트값이 지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억530만원으로 강남구 평균 9850만원보다 680만원 높았다.
서울 양천구 목동은 3.3㎡당 6630만원으로 양천구 평균 5507만원보다 1123만원 비쌌다.
국민 평형이라고 부르는 전용 84㎡로 환산하면 대치동은 한 채에 약 2억3120만원 정도 차이가 나고, 목동은 약 3억818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경기에서도 비슷한 차이가 나타났다.
안양시 평촌동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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