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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투석실서 무슨 일"...침묵의 암살자, 무더기 감염 '비상'

"혈액 투석실서 무슨 일"...침묵의 암살자, 무더기 감염 '비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창원 소재 병원서 '14명'

확진...정부, 전파경로 역학조사 나서 의료기관 관리 수준 강화 필요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C형간염'의 의료기관 내 집단감염 사례가 반복된다.

C형간염은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도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경남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총 14명(환자 13명·종사자 1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되면서 2주 넘게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 검체간 유전자 분석을 비롯해 양성으로 판정된 환자들의 의무기록, CCTV(폐쇄회로TV) 동선 등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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