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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옷차림 거슬려! "가슴·배 드러나는 옷 금지" 특정 女기자 저격한 파라과이 구단의 복장 규정, 역풍 맞자 즉각 철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파라과이 프로축구 구단이 경기 취재진을 상대로 성차별적인 복장 규정을 통보했다가 언론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공식 사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남미 유력 매체 인포바에(Infobae)와 HCH TV 등 복수의 매체들이 22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라과이 1부 리그 클럽 스포르티보 아멜리아노는 최근 경기장을 찾는 사진기자와 취재진을 대상으로 엄격한 '복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구단 측은 "전문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단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지침을 전달했다.
그러나 지침의 세부 기준이 성별에 따라 명백한 차별을 드러내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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