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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GM… 2028년에 맞춰진 자율주행 시간표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미국 ‘빅3’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제너럴모터스(GM)가 21일(현지 시각) 2028년에 판매할 주력 대형 SUV와 픽업트럭에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전방을 보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GM의 주요 모델에 장착된 주행 보조 시스템인 ‘수퍼 크루즈’를 이용한 약 19억㎞ 분량의 누적 주행 경험을 활용하고, 매일 가상 공간에서 30억㎞를 달려보며 자율 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제품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GM뿐 아니라 포드·도요타·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자율 주행 기술 상용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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