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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 최초 '달 궤도수송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다

[단독]한국 최초 '달 궤도수송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9년 달 궤도로 통신위성을 보낼 국내 첫 '궤도수송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다.

2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하 한화에어로)는 지난 8월 우주항공청과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

궤도수송선(OTV·Orbital Transfer Vehicle)은 발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은 위성이나 탑재체를 달 전이궤도·정지궤도 등 더 높은 고도나, 다른 경사각의 목표 궤도로 옮겨주는 비행체다.

우주청은 한국 최초의 궤도수송선을 개발할 주관 사업자로 한화에어로를 낙점해 2029년 누리호 8차 발사에서 첫 궤도수송선 발사에 나선다.

궤도수송선의 첫 임무는 '달 궤도 통신위성'

1기를 달 전이궤도까지 옮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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