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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방파제 비리' 삼성물산 전현직 직원들, 1심서 징역형 집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특경법상 사기 혐의 '무죄'
재판부 "국가 예산을 부당하게 편취"
지적 가거도항 태풍 피해 복구 방파제 공사 과정에서 설계 금액을 부풀려 국가 예산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물산 전·현직 임직원 등 8명이 1심에서 모두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이 시작된 지 약 3년 만에 나온 판단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2일 오후 위계공무집행방해,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물산 태스크포스(TF) 책임자 고모씨와 조모씨, 설계사 해인이엔씨 소속 김모씨 등 3명에게 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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