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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재난 양상, 복합·대형화…신속한 상황 판단, 든든한 버팀목""

韓총리 "재난 양상, 복합·대형화…신속한 상황 판단, 든든한 버팀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2일 '2026년 국가 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주재하며 "신속한 상황 판단과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격려사를 통해 "기후 변화와 신종 재난의 증가로 인해서 재난의 양상이 과거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대형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오늘 훈련은 단순한 대응 절차의 숙달을 넘어서,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 관계 기관 간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또 신속하게 지휘 통제를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밑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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