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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국산 전기차 무방비로 두더니..국산 점유율 '50%' 첫 붕괴

[단독]중국산 전기차 무방비로 두더니..국산 점유율 '50%' 첫 붕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전기차 시장도 중국산에 빠르게 잠식당하고 있다.

수입 장벽으로 기능을 상실한 낮은 관세율, 수입 여부를 가리지 않는 관대한 보조금 탓에 국산 전기 승용차 점유율이 사상 처음 '50%의 벽'이 무너졌다.

2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9월에 신규 등록된 국내 전기 승용차(25만8284대) 가운데 수입산 점유율이 51.3%(13만2438대)를 기록해 국산 비중(48.7%)이 50% 아래로 밀렸다.

연간 전기 승용차 신규등록이 10만대를 넘기며 본격적으로 확산된 2022년 이후 국산 점유율이 50%에 미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세적으로 볼 때 남은 3개월 동안 수입산 비중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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