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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 첫날 계약 1만5천대 돌파…역대 최다 기록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다어스=홍석범 기자] 6년 만에 완전변경된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가격 인상에도 계약 첫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최상위 트림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도 연비와 고급 편의사양을 중시하는 구매 흐름이 나타났다.현대차는 22일 5세대 '디 올 뉴 투싼'의 계약 개시 첫날인 21일 총 1만5,045대가 계약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 실적 1만842대보다 38.8% 증가한 수치로, 역대 투싼 가운데 가장 많다.이번 신형은 차체 크기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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